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밀워키 브루어스 (문단 편집) === 라이벌리 === 과거 [[아메리칸 리그]] 시절에는 유서깊은 위스콘신-미네소타 라이벌리의 일환으로 [[미네소타 트윈스]]와 대립각을 형성했다.[* 미식축구의 [[그린베이 패커스]]와 [[미네소타 바이킹스]], NBA에서 [[밀워키 벅스]]와 [[미네소타 팀버울브스]]와도 피터지는 라이벌이다. --팀버울브스는 폭망한 것이 함정-- ] 이러한 경향은 최근 인터리그 대결에서도 자주 보이고 있다.[* 매년 아메리칸 리그 지구를 한개씩 돌리며 일정이 짜지는 인터리그에서도 미네소타와의 인터리그는 4연전으로 항상 배정된다. 홈2연전 원정2연전 이런 방식으로.] 흥미롭게도 밀워키 브루어스의 영구결번급 레전드 중 [[폴 몰리터]]는 트윈 시티 출신의 미네소타 토박이이고 쌍둥이네에서 감독생활을 했다. 현재는 구단 자문역으로 들어가서 활동하고 있다. [[파일:external/nationalpostsports.files.wordpress.com/braun.jpg|w=620]] 그리고 2000년대 후반 들어 미국에서는 브루어스에 대해 "젊음을 앞세운 패기있는 팀"의 이미지가 있다고 평한다. 미국 야구계가 전반적으로 엄숙하고 보수적인 가운데에서도 2011 포스트시즌에 보여준 위 사진의 '비스트 모드(Beast Mode)' 셀레브레이션이나 [[프린스 필더]]의 [[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]]전 워크오프 셀레브레이션 등 기존의 시각에서는 다소 버릇 없어 보이면서도 톡톡 튀는 모습을 앞세워 팬을 끌어모으는 중. 이 때문에 2011 NLCS를 전후하여 기존의 엄숙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앞세운 올드스쿨 야구를 지향하는 [[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]]와 라이벌리가 형성되고 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7&oid=151&aid=0000002639|민훈기 기자의 칼럼 참조.]] 실제로 2020시즌, [[야디어 몰리나]]와 [[라이언 브론]]이 배트 스윙을 놓고 설전을 벌이다가 벤클까지 갔었다. --사나운 횽아들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